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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차적으로 서로의 핏’을 확인하는 과정을 만들었습니다.

아래는 함께 하고 싶은 팀원입니다.

본인과 핏이 맞을 것 같다고 생각되면 그대로 화상을 진행할게요.

만약 핏이 맞지 않겠다고 생각되면 서로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 취소하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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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자가진단 해보세요

• 자가진단 4가지를 핵심으로 봐주세요

  • [ ] (1) 물리적으로 시간 투입을 충분히 할 수 있는가?
    • 멤버는 주 2회 이상 온라인으로 정기미팅(1~2시간)을 13:00 ~ 15:00 사이에 진행 중입니다. (화/금)
  • [ ] (2) 제품 및 조직 방향성과 본인 fit이 맞다고 생각하는가?
    • 아래 “우리는 이렇게 나아갈거에요”를 읽어주세요
  • [ ] (3) 문제 의식에 공감하는가?
    • 좋은 제품은 수많은 try를 통해 탄생합니다. 그렇다면 어떻게 수많은 try를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을까요? 결국 문제 의식에 공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진짜로 상위 자산가만 수혜받던 맞춤형 재무관리를 IT기술을 활용해 100,000명 이상에게 제공한다고 했을 때, 가슴이 뛰나요?
  • [ ] (4) ‘대시보드, 습관형성, 콘텐츠, AI 기능’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나요?
    • 재무라는 특수한 제품을 squad 멤버들이 처음 작업하다보니 확실히 병목이 존재했습니다. 한 번이라도 작업해보셨다면 좋겠습니다.

• 😭 힘들거에요 side project 형태로 진행되지만 팀 리더(한승호)는 창업 준비 중입니다. 그러다보니 유료 판매 및 제품을 결제한 고객도 존재합니다. 창업팀까지는 아니지만 냉정하게 side project 수준은 아닙니다. 속도는 훨씬 빠르고, 쳐내야 하는 양도 많습니다.

• 😍 대신 얻을거에요 팀 리더를 제외한 멤버 전원 취업준비생입니다. 그러다보니 현업/실무에 준하는 수준으로 작업/협업할 수 있습니다. Squad 형태(PO, Designer, Developer)로 운영하고 이용/구매자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현업 그 자체입니다.

2. 우리는 이렇게 나아갈거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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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제품 방향성 ]

• 목적 : 우리의 고객 & 반응하는 제품 형태를 찾아낸다 = PMF 찾기
• 목표 :
  • Retention이 40% 이상 나오는 제품을 찾는다
  • AI를 활용하여 신규 가치를 제공한다
  • 재무관리 관련하여 편리한 UX를 제공한다
• 가설 :
  • 고객 : MZ세대 사회초년생(1~2년차)이 취업 후 재무관리를 시작할 때 겪는 어려움 해결
  • 제품 : SaaS 형태의 재무관리 web + AI 활용한 기능
    • 금융 데이터 대시보드 습관형성 게이미피케이션 AI 콘텐츠 </aside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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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팀 방향성 ]

• 2개의 Squad 형태로 만들어 운영한다

  • 출시 속도 + 양을 늘린다
  • 1주 단위로 지속 배포한다
  • 각 포지션 별 최소 2명 이상을 확보한다

• 실제 실무 형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

  • (1) Squad + Chapter 형태로 운영
  • (2) 조직적으로 업무 진행 </aside>

3. 본인과 Fit이 맞는지 확인 후 얘기해주세요!